사도행전 9:20-31

■본문의이해:
사울의 변화에 대해 당황하는 사람들 속에서 바나바는 중재자의 역할을 잘 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핍박자 사울을 변화시켜 전도자 바울이 되게 하심

■내가 받은 은혜와 감사
나를 변화시키시고 주님을 위해 살게 하시는 은혜 감사

■내게 주시는 교훈
27 바울의 변화를 제자들 조차 아무도 믿어주지 못할 때, 바나바가 바울을 사도들에게 데리고 들어가서 다리를 놓아줄 때에
31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말미암아 수가 더 많아졌다.

■적용과 실천
바나바 같은 용기 있는 중재자 & 다리 놓는 사람이 중요하다. 하나님과 연결시켜주고, 교회 공동체와 연결시키는 역할을 잘 감당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오늘의 기도
주님의 몸된 교회를 평안히 그리고 든든히 세우는 사람 되게 하소서!

사도행전 9:20-31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23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24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그들이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25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리니라
26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가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27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28 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예루살렘에 출입하며
29 또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니 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힘쓰거늘
30 형제들이 알고 가이사랴로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로 보내니라
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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